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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관심13

남자 대 남자(정규 1집) 남자 대 남자로 부탁합니다 눈물로 부탁합니다 지금 당신 옆에 서 있는 여린 풀잎같은 그 여자 내게로 보내주세요 어이가 없으시겠죠 험한 말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여자 사랑을 약속한 오래 전 내 여잡니다 집을 달라시면 집을 드리고 차를 달라시면 차를 드리고 뭐든지 다 드릴게요 그 사람만(제발) 그 사람만(제발) 나에게 돌려주세요 어이가 없으시겠죠 험한 말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여자 사랑을 약속한 오래 전 내 여잡니다 집을 달라시면 집을 드리고 차를 달라시면 차를 드리고 뭐든지 다 드릴게요 그 사람만(제발) 그 사람만(제발) 나에게 돌려주세요 그 사람만(제발) 그 사람만(제발) 나에게 돌려주세요 출처] 장민호 유튜브 : 남자 대 남자 장민호]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유튜브 공식 팬카페 : 민호특공대(민트) 2023. 12. 28.
바람같은 인생(정규 1집) 바람아 불어라 내 가슴 가득 불어라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마 되돌아가기엔 너무나 먼 길 어차피 떠나가는 길 사나이 가슴에 분홍빛 사랑 얼룩이 진다 해도 오가는 인연 속에 흩어져 버린 내 인생 바람 같구나 바람아 불어라 내 청춘 잊고 불어라 사랑이 오는지 사랑이 가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마 되돌아가기엔 너무나 먼 길 어차피 떠나가는 길 사나이 가슴에 분홍빛 사랑 얼룩이 진다 해도 오가는 인연 속에 흩어져 버린 내 인생 바람 같구나 내 인생 바람 같구나 출처] 이미지 장민호 유튜브 : 바람같은 인생 장민호]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유튜브 공식 팬카페 : 민호특공대(민트) 2023. 7. 14.
내 이름 아시죠(정규 1집) 어두운 그 길 어찌 홀로 가나요. 새들도 나무들도 슬피 우는 밤 조심 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조심조심 가세요. 넘어지면 안돼요. 달님이 그 먼길을 지킬겁니다. 내 이름 아시죠. 한 글자 한 글자 지어주신 이름 내 이름 아시죠. 가시다가 외로울 때 불러주세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길 잃으면 안돼요. 꿈에 한 번 오세요. 잘 도착했다 말해요. 출처] 이미지 장민호 유튜브 : 내 이름 아시죠 장민호]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유튜브 공식 팬카페 : 민호특공대(민트) 2023. 6. 30.
남자는 말합니다.(정규 1집) 여행 갑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상처투성이 병이 들어 버린 당신 여행가서 낫게 하리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안아봅시다 나의 여자여 하나 뿐인 나의 여자여 고운 얼굴에 쓰여진 슬픈 이야기 오늘 밤에 지워 봅시다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나란 사람 하나만 믿고 같이 살아온 바보 같이 착한 사람아 남자는 말합니다 고맙구요 감사해요 오직 나만 아는 사람아 오로지 나만 아는 사람아 출처] 이미지 장민호 유튜브 : 남자는 말합니다. 장민호]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유튜브 공식 팬카페 : 민호특공대(민트) 2023. 6. 29.
연리지(정규 1집) 살아도 같이 살아요 죽어도 같이 죽어요 끝내 이렇게 만나게 될 걸 왜 우리 먼 길 돌았나요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 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엇갈린 슬픈 운명 세찬 비바람 불고 또 불어도 세월에 등 기댄채 정을 나누며 이렇게 한 자리에 서 있던 우리 힘들면 내게 기대요 눈물을 내게 쏟아요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꼭 잡은 두 손은 놓치진 말아요 우리의 사랑 연리지 출처] 장민호 유튜브 : 연리지 장민호]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유튜브 공식 팬카페 : 민호특공대(민트) 2023. 6. 28.
드라마(정규 1집 타이틀곡)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산 쉽지만은 않더라 사는 게 드라마더라 병 주고 약도 주던 세월아 네월아 별의별 일 많구나 드라마 내가 내가 드라마 이 사연을 누가 알 텐가 설탕같이 달다가 커피같이 쓰다가 아 아 아 우리 인생 드라마 사랑에 울다 웃다 해봤고 그깟 돈 있다 없다 해봤고 산 넘어 또 산 쉽지만은 않더라 사는 게 드라마더라 병 주고 약도 주던 세월아 네월아 별의별 일 많구나 드라마 내가 내가 드라마 이 사연을 누가 알 텐가 설탕같이 달다가 커피같이 쓰다가 아 아 아 우리 인생 드라마 아 아 아 내가 내가 드라마 출처] 장민호 공식 유튜브 : 드라마 장민호]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유튜브 공식 팬카페 : 민호특공대(민트) 2023. 6. 27.
장민호의 인생일기 정신없이 하루를 살다가 일기장을 펼쳐본다 눈물자욱 번져간 그날에 잠시 멈추어 본다 아무리 아파도 힘들어도 가슴에 꿈 놓지 않고 희망의 끈을 늘 붙잡고 살아온 세월아 세상 다 가진 듯 웃던 날도 모든 걸 놓을까 울던 날도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나를 웃게 한다 아무리 아파도 힘들어도 가슴에 꿈 놓지 않고 희망의 끈을 늘 붙잡고 버텨온 세월아 세상 다 가진 듯 웃던 날도 모든 걸 놓을까 울던 날도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 되어 나를 웃게 한다 먼 훗날 나를 만나게 되면 이 말 전하고 싶어 나에게 내게 쉼없이 써 내려간 나의 인생아 너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고 한 번 뿐인 내 인생을 출처] 장민호 공식 유튜브 : 인생일기 장민호] 틱톡 인스타그램 공식 유튜브 공식 팬카페 : 민호특공대(민트) 2023. 6. 26.
여기는 독도(웹툰) 동북아역사재단의 독도연구소 홍보게시판에 있는 독도웹툰입니다. 우리땅 독도를 만화가 유승진님이 그린 웹툰으로 총 5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화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각 화의 전체 웹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독도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다면 출처의 독도연구소를 클릭하세요. 독도를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독도연구소 1화 : 수토사의 길을 따라서(이미지를 클릭하세요.) 2화 : 독도, 울릉도에서 보인다. 3화 :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의 첫 희생물 4화 : 일본도 알고있다. 5화 : 독도, 한국의 아름다운 섬 2022. 6. 14.
독도, 정말 알고 있나요? (두번째 카드뉴스, 한글판) 독도를 지키기 위해 기억해야 할 8가지 중 5~8가지 출처] 반크 : 독도, 정말 알고 있나요? 2022. 6. 7.
독도, 정말 알고 있나요? (첫번째 카드뉴스, 한글판) 독도를 지키기 위해 기억해야 할 8가지 중 1~4가지 출처] 반크 : 독도, 정말 알고 있나요? 2022. 6. 7.
2번째 황금기 행복이 묻어있는 석촌호수를 가다 30여년전 집사람과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유소년기를 보내던 잠실. 늘 곁에 있어 몇 걸음만 내딛디면 석촌호수였는데, 지금은 2호선을 타고 잠실역으로 향한다. 한강을 건너는 지하철 풍경이 반갑게 맞아주는 것 같다. 아이들이 태어나고 초등학교 시절까지 잠실 4단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들어가기 전까지 하루가 멀다하고 시간 날 때마다 거닐던 석촌호수. 강동구로 이사해서도 잊지 못해 일주일에 두세번씩 찾곤 했었고 어떨 때는 시간반 넘게 걸어서 석촌호수에 오곤 했었는데 몸이 떠나니 마음은 굴뚝 같아도 쉬 발걸음이 닿지 않는 것 같다. 벌써 3년의 시간이 지나 이렇게 찾게 되었다. 석촌호수! 그동안 잘 있었나? 장인 어른께서 항상 집에 오시면 주말 풍물놀이는 꼭 보셨었는데 굳건히 닫힌 문을 보니 마음 한켠이 .. 2021. 8. 11.
폭염의 한 낮에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용마폭포공원을 가다. 7호선 용마산역에 내려 용마폭포에 도착했을 때 2시가 다 되었다. 멀리서 폭포의 줄기가 시원하게 맞아 주는 것 같았다. 그러나 바로 용마 폭포 앞에 도착하니 뿜어내던 물줄기는 서서히 잦아들었다. ㅠㅠ 용마폭포는 자연산이 아닌 인공폭포로 동양에서 최고 높은 폭포(약 51M)라 한다. 이곳은 채석장이었는데 1997년에 인공폭포를 완공하였다. 가동기간은 2021년은 5월~8월까지 가동을 하고 주간에는 3~4회, 주말에는 야간 7~9시까지 운행을 하고 있다. 체감온도가 41도를 넘어가는 것 같았다. 이런 날씨에 야외에서는 그늘이 답이다.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과 그늘이 뜨거운 한낮을 식혀주고 있었다. 또한 용마폭포공원은 2015년에 국제 규모의 스포츠 클라이밍 경기장도 만들어 놓아 매니아들의 발길을 유혹하는 것 .. 2021.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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